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유아 편도아데노이드 수술, 편도수술 후 식단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9:32

    >


    >


    어릴 때부터 가끔 편도가 붓고 열이 내려갔으며 요즘은 평소 잘 때도 답답하고 코골이가 유난히 심했던 아들.이비인후과 3곳을 찾아갔는데 모두 편도 수술을 하고 주겠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수술을 예약했습니다.예약 후 수술금 첫날까지 기다리는 한 달 내내 밤잠을 설쳤던 호야는 편도, 아데노이드 둘 다 커서 함께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최신의 피타수술이라고 하는, 좀 더 간단한 수술법도 과인해 왔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결과가 보다 명확한 전통적인 절제 수술법으로 수술하기로 결정.수술 가끔은 총 첫 때에 20분 정도였지만 전신 마취에 들어, 수술 후 마취가 깰 때까지 기다릴 때에 로이 각 20분 정도로 실제 수술을 할 때에는 3~40분 정도처럼 보였다.수술 후 마취가 깨어나면 직후 3가끔 정도는 없애서는 안 되지만 그 때 때 로이 가장 힘들었다.아프고 졸리고 짜증나고 눈이 풀려가는 아들을 붙잡고 억지로 깨울 수 밖에 없으니까- 아무튼 그렇게 잘 참아준 아들...!! 수술내 첫


    >


    진통제와 미 sound가 나쁘지 않았다.


    >


    미음, 계란 찜, 동치미 국- 집어삼킬 때를 다쳤지만 조금이라도 먹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1/3잔 정도는 먹었다.


    >


    아침보다 저녁에는 몸이 훨씬 좋다. 아이스크림은 목의 붓기를 가라앉혀주니까 잘 먹으라고 하셔서 입원중 투게더를 많이 드신 호야ᄏᄏᄏ 사범선생님이 감사하게도 아이스크림 사 병문안을 와주셔서 저녁에 다시 먹었다.


    >


    내화 오전에는 쌀죽이 나왔다. 반찬은 매시같은거 오전이되서 다시 목이 부었거나 삼킬때 아파해서 반정도 먹었다.저녁 식사는 거의 한 잔.


    >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멍게가 먹을 수 있는 소 맛있는 음식을 사오는 것.편도 수술 후 상처가 아물 때까지 보름 정도는 소의 맛있는 음식을 더 먹어야 해.수술 부위가 소 맛있는 음식에 걸려서 출혈이 생기면 큰 1부터... 두부를 좋아하고 매일 1 부드러운 두부라도 먹을 수 있다, 그 녀석 신 마나 다행이었다.


    >


    아이스크림은 정말 거의 하루에 한박스 먹은듯해


    >


    물을 많이 넣고 끓인 쌀죽에 계란찜, 갈치살을 바른 것


    >


    쇠고기 미 소리에 씻은 김치와 메추리 알 메추리 알 먹고 싶어 하고 잘게 썰어 꼭꼭 씹어(하나 0회 이상) 마시면 단도리한다.


    >


    카스텔라는 우유에 물을 타서 마시게 했다.


    >


    몇일 지나고 목 상태가 좀 나아지자, 물만두도 잘해주고,


    >


    어묵국 부드러운 어묵만 꺼내서 썰고


    >


    떡국은 약간 거의 매번 한끼는 해준 것 같은 전날부터 물에 잠겨서 잘 익히는 것 같아.요즘은 거의 자기 마음대로 먹는데, 아직 너무 딱딱한 건 못 줬어.수술 후 3하나쯤 다음에는 코 골이와 호흡은 눈에 띄게 아주 나쁘지 않게 됐다.덕분에 밤에도 더욱 더 깊게 잠들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