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게입니다/공략] 래프트(Raft) 3편 : 섬, 난파선, 건축, 그리하여 대형섬 대박이네

20하나 9.02. 하나 0콘텐츠(깃발은 제외)업로드 20하나 9.02. 하나 2컨텐츠(깃발로 포함)업로드 20하나 9.07.27내용 수정(sprinkler 있는 업데이트 미반영)2020.0하나.06대형 섬 콘텐츠 추가 ​[시리즈]한 편:기본 조작법과 도구 사용법 2편:해양 폐기물과 자원 3편:섬, 난파선, 건축, 그리고 대형 섬 4편:사냥 5편:목축과 최종 엔드 ​

#본 글은 수익 창출을 하지 않고 (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규태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본 글은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단, 앞서 보기를 원할 경우 PC 접속 추천), #정지된 화면의 스크린샷은 모두 직접 찍은 것이다. 하나부의 사진은 Google 출처(주로 생물체나 사물의 외형) #스크린샷이 확대되어 화질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いか목을 타고 돌아가는 것도 즐겁습니다만, 가끔은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지 않습니까?[섬] 열섬 더 갈고리로 쓰레기를 모으고 있으면, 그 너희 어머니로부터 섬이 보입니다.

>

섬은 매우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イカ목 위에서는 얻을 수 없는 해저자원도 모을 수 있으니, 매번 아니더라도 반드시 정착해서 파밍해야 하는 곳입니다!!!

>

섬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いか목을 고정할 닻이 필요할 것이다. *닻은 해저의 깊이와 관계 없이 사용 가능(=그대로 바다 아닐지 울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고려대의 초에 지어질 일은 1회용의 투척식 앵커지만 주요 재료 중에서 돌이 있슴니다. 돌은 해저(바닥) 또는 목통/목함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맨 처음부터 만난 섬 1~2개는 정말 거의 지날 수 밖에 없지만 어차피 지나간 해저에서 돌이 몇개 주워서 이캉봉, 섬이 닻을 내릴 수 있을까요. 고정식 앵커는 재료가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만드는 것이 편합니다.~​

>

섬은 꽤 높이가 좋은 곳도 있습니다만, 이런 곳은 타고, 올라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는 いか목에 단단히 밀랍을 드리겠지. 2개의 노하우가 있지만 가장 눈은 층을 높이는 것입니다. 근데 이게 잘 안 나와요. 층을 꽤 높이려면 상당히 많은 자원이 소모되거든요. 추천의 2번째의 노하우는 지붕을 늘 그렇듯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미 오른쪽과 같이 지붕을 점점 더 쌓으면 섬에 상륙하기 쉬워집니다. ​ 현재 나는 거대 섬에서 슥리쵸 사냥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꽤 많이 해서 놨는데(판자만으로 하나 0단, 야자 잎은 6단, 총 하나 6개 연결함.)여기까지 줄 필요는 없지만, 어차피 한다면 높이 쌓아 두는 것이 편합니다!!다만 상어가 바닥을 물어뜯었을 때에 띄우지 않도록 외각이 아니라 안쪽에 설치 하다+ 발라낼 때는 위부터 차례로 해야 합니다. 아래를망치로두드리면위까지다떨어진다(이러면자원반도회수할수없습니다).이렇게초보에맨위에서내리는게편하지만타고올라갈수도있습니다.​

>

이렇게 풀이 조금이라도 자라고 있는 곳은 가도 떨어지지 않아요. 녹음이 전혀 없어도 무리를 하지 않으면 적당히 오를 수도 있으므로 편한 방법으로 섬을 정복하면 늦지 않습니다!! 특히 멀티하게 하면 서로 밟고 올라갈 수도 있으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세요.~~섬은 랜덤으로 만들어지기보다는 저장된 몇개의 섬이 랜덤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다 보면 어디쯤에 자원이 있는지 알게 됩니다.​

>

밑에 민둥산이 됐네요. 처음엔 이렇게 꽃까지 긁어모았는데 물들이지 않아 꽃은 자리만 차지하고 이제 자신감과 자신 하나만 가져갑니다. ​

>

앗, 깜빡깜빡할 뻔했다. 섬에는 이렇게 (흔히 최상층부에 위치) 과인무함이 있습니다. 물론 해저에도 있기 때문에, 잘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이 밖에도 비행기도 있습니다.(대형 섬에서도 봤고 특이한 소형 섬에서도 본 sound)의자에서 조종사의 헬 자리를 얻을 수 있고 역시 과잉 사람 무상를 얻을 수 있습니다. ​ Update 10차의 소형 선박도 있다구요 거기서 선장 모자도 거머쥘 실적도 달성 가능![난파선]

>

가끔 항해를 해보면 플레이 당초의 나쁘지 않은 いか목과 대등한 크기에 몇 가지 물건(획득불가)이 있는 난파선을 마주합니다. 온통 물(바다)로 채워진 라프트의 세계에서 플레이어와 함께 표류하던 사람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いか목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 난파선의 주인은 사망하거나 나쁘지 않다... 또 하나 추측되는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아직 스토리에 신중하네요. 이 난파선에는 괜찮은 무함이 존재합니다.(가장 최근까지 한개 있었던 sound) 그러니까 난파선에 가기전에 인벤토리를 적당히 비운다!! 나쁘지 않고 무통과 달리 좀 더 광물을 비롯해 사람의 손에 닿는 가공된 것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경첩 레시피 등 보이면 무시하지 마.스토리로 드세요.

>

난파선이라 특이한 점은 딱 한 가지입니다. 바로 난파선 위에 플레이어가 올라가면 난파선이 가라앉는 것입니다.​ 난파선 2~3층에 나의 무상자가 있으면 올라가야 되지만 그대로 난파선에 좀 올라간 나 오면 알고 밑으로 가라앉으니까 가만히 있어도 나의 무상자가 알고 가까이 옵니다. 올라가지 않으면 가라앉지 않아요.단, 난파선 근처에 いか목이 있는 경우 항해 경로에 걸리기 때문에 가라앉히는 것도 낭비되지 않습니다. 나는 귀찮아서 안해. [암초]

>

항해를 하다 보면 섬이 아닌 보통 암초에만 보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수면 위까지의 본인 온돌 덩어리를 암초라고 합니다. 아내 sound에게 암초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가끔 가까이서 보면 아래쪽에 파란 빛이 보였어요.해초였던 sound... 별로 건축하지 않고 생존에 더 집중한다면 해저자원이 필요할 수 있으니 여기서도 파밍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건축]요즘은 사냥할 수 있는건 다 잡아보고 건축에 눈을 돌렸어요. 그래도 플레이어가 살고 있는 곳이지만 집 한 채 정도는 있을 것으로 제작 중입니다.​

>

건축의 기본은 뼈대입니다. 한단 바닥을 깔아 놓고 기둥을 세우고 기둥은 2일 간격으로 서면 최고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벽을 세우면 벽과 금방 켜진 2곳만 위층 바닥을 세울 수 있는데, 기둥은 4곳 있는 기둥이 보다 효율적.그렇게 층도 올려서 취향대로 자유롭게 꾸미면 맞힐게요~

>

계단 vs사다리의 계단은 2칸을 차지하지만 상승의 편함 사다리가 1칸만 차지하지만 상승의 불편함(사다리를 정면에 두고 아무래도 오래 전에 탈 올라온 것)​ 꽤 다양한 게 있으니 그에은챠 자신만의 떼를 짓고 보세요!저는 최근 창의 전체에서 하나단의 구상을 하고 그것을 쉽겜 전체로 만들고 있지만 음...

>

(창조전부) 오핸시널 만들어봤는데 이정도!! 작물밭을 설치해 놓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sound..바닥 수를 세는데 색을 칠해 놓았더니 난잡해 보이네요. 조금 더 완성이 되면 그때 다시 올려야 돼요다음에 해적선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다른 사용자 분들 거 보면서 따라하다 보면 신기한 게 많아요.

>

아, 사실 이거 만드는데 무섭지 않아서 고생했어요.예쁘죠?!!! (간단한 전부) 저의 いか목 현황입니다.

>

집짓기는 별 소용이 없고 시야만 가려서 아무것도 잃어 버렸습니다.깔끔한 게 마음에 드네요. 조금 뒤숭숭한 느낌이 들지만...계단이 제 사다리는 불편하기 때문에 반층 높이에 벽과 바닥을 설치하고 지붕을 쌓는데 쓰는 기울어진 것으로 연결하면 편합니다!수신기와 안 태 본인 3개를 2층 이상 높이에 일정한 거리를 떨어뜨리고 설치한다.수신기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전원을 켜면 화면에 녹색점이 표시된다.그것을 따라가면 높은 확률로 큰 섬이 나타납니다.​

>

이렇게 엄청 거대할거야.​

>

독복오와 멧돼지, 크에쿡에크이(슥리쵸)을 맨 봉 인계 되어_사냥 법은 4개 참고 ​

>

포획할 수 있는 동물들이 있어요!

>

이 밖에도 동굴처럼 대형 섬 특유의 특이한 지형이 나쁘지 않은 은빛 해초, 베리가 나쁘지 않은 버섯, 흙 같은 대형 섬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으니 자원을 충분히 모아두었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D

오늘도 라프트 즐기기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