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행복하게 하는 것들 (떡군이네, 불스떡볶이, 광순, 사기친 놈 잡기, 넷플릭스, 딩가케이크, 알라딘 책 팔기, 흥흥제과 2호점, 푸르름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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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 51옴니 아버지, 부천, 가신 날봉잉 혼자 집에 찌그러졌지만 떡군네 시쿄목 소리, 며칠 전부터 계속 먹고 싶은 해쉬 브라운까지 시켰다!거짓 없이...떡네요 로제 떡볶이에 중국 당면, 분모자 추가해서 주문해서 드세요.마침 1만 4천원입니다.거짓없이 오열각 언니들에게도 홍보하고 언니들이 시켜먹고 본인에게 박수해줄게! 믿고 먹는 서희픽아시주? 배부르게 반 이상 남았지만 밤에 들어온 호적메이트가 다 먹었다는 건 비밀이지.무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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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인서도 시켜먹는 소리... 이번엔 불스떡볶이! 아... 여기도 정말 잃지 않은 곳에서 조금 맛있게 매운 맛을 원했지만 별로 맵지 않은 뒤(뒤)에는 2단계 도쵸은하겟의 소리.치즈는 추가 안했는데 치즈가 많으니까 찹쌀떡상자! 아, 운세, 나로 밤엔 빕스 요정들만 본인 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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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인도 어색함.본인도 없는 my baby들이 생4컷 찍고 웃고, 맘타ー에서 햄버거 하나 하나로 그아은승에 가서 내용으로 또 디 우이지움 너무 즐거워가끔요.여름에 부산도 가기로 했어요! 코에서 본인 바이러스가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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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집안에 갑자기 센티해져서 혼자 눈내리는걸 멍하니 바라보면 안올줄알았던 눈도 갑자기 내리게 쏟아지고 순환이라는건 거역할수없는 자연의 섭리같은 거구 본인 등등 생각해! 하지만 엄청 미끄러지고 사랑은 비를 맞으며 포스터처럼 전신주 잡고 집에 들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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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뷰지리주? 눈쌓인 산을 오랜만에 본다! 한라산 등산도 언젠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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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다시 끄고 영화를 본다, 환절기를 봤다! 옛날에 부산 영화의전당에 갔을 때 포스터가 예뻐서 주워왔다가 언제 볼지 미루고 드디어 봄! 미성년처럼 제목이 주는 임팩트가 강하다고 생각했다! 환절기는 병들기 좋은 계절이고 그 이후로는 잠을 못자고 사는 줄 알았더니 훌쩍훌쩍 울었더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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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견딜 수 앙소리토우프깅이 1주년을 맞아 죽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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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하려고 앉은 여자 목소리 넷플릭스만 주구장 창문보다?! 오티스의 비밀 샌더 sound소를 보는데 워딩이 좀 강하긴 하지만 재밌는 sound자신집중력이 없어서 영화,드라마를 잘 못하니까 이건 몰입도가 엄청 높다고 하자수위는 높지만 아주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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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갑자기 구형의 물건을 정리하면서 우는 여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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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이 없어서 책을 알라딘에 사려고 정리중이었다면 안녕 '마이 베이비들, 매입불가'의 상품이 인기를 끈 것은 유감이지만, 테이크 아웃이라도 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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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끼쳐서 온 하나 0월 사기꾼의 아이가 드디어 돈을 환불하고 줌 사기 쳐서 무이자 대출하는 아이가 있다.사기 치는 것이라면 마취하는 예기라 부모 모르는 4개 뽑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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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홍 진흥 제과 2호점에 다녀온 원래 재미 있는 댄스에 가려고 했는데 왜 자리가 없나요?네?요즘..너무 뜨거운 불이 돼서 슬펐어 ​ 어머니와 커피를 먹으면서 그것 그것의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보넴죠 보고 드릴 게 있으면 하나 단함하고 보래요(갑자기 울고 있는 사람)내가 돈 많이 벌어 호강할 수 있게 잠깐만 기다리면서 어머니 ​ 그리고 오항시훙훙 제과 2호점 인스타그램에 사정이 생겨서 2월 29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어(읍)2호점 정말 좋았을텐데.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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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도있을까? 라고 생각해서 글을 남겼는데, 한국은 무슨 민족이야? 택배의 민족이다 전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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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샀냐면 풀무의 디자인 상품. 5만원의 조문이 되어 g마켓홋토토랏크스에서 지름!덱무 귀엽​ 파우치 13인치로 했지만, 아이 패드 넣고 키보드 넣으니까 꼭 맞다. 매우 행복!스티커는 폴(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