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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 얼터드 카본 (Altered Carbon) - 넷플릭스의 역대급 사이버펑크 드라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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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역대급 사이버 펑크 드라마 얼터드 카본(Altered 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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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모든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급에 많은 제작비(총 제작비 7천만달러)이 투입된 드라마에서 1치감치, 화제를 모은 SF드라마 오르토 두 탄소. チョン스토리이지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많은 것을 갖춘 사이버 펑크 같은 분위기의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인간의 의식을 디지털로 변환해 다른 육체로 전송할 수 있다면? 그로 인해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알타드 카본의 세계는 이렇게 우리가 상상해 온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섬세한 CG와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뒤 여러 철학적 질문을 보태 깊이 있는 SF드라마로 완성되었습니다.특히 블레이드럭대 공각기동대 같은 사이버 펑크 작품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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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한 자는 영생을 누리는 미래.그러나 가난한 자는 비참하게 짓밟힐 뿐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250년 전에 죽는 봉인된 반군이 세로프게 육체를 얻어 살아나고 신이 지금은 부활의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키위 한 살인 뭉지에울 해결해야 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비밀과 미궁으로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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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급 CG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 경이적인 제작비가 아깝지 않게 꼴사나운 상념에 나쁘지 않은 돈과 노동력을 매우 매우 갈아 넣어 만든 CG을 만 아니며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 CG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가능했다는 점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정예기여서 넷플릭스에서 계획하고 밀지 않는다 싶을 정도로 가끔 정예기 뛰어난 수준의 드라마였습니다.2. 쿳멧 sound가 확실한 탄탄한 스토리 무엇보다 쿳멧 sound이 분명하며 제1 좋았다고 느낄 수 있었지만, 보통 다른 미드들은 이후 시즌을 기다리며 떡의 섭취만 가득하게 던진 후에 끊어 버림을 초래하고 만약라고 나쁘지 않아서 이후 시즌이 취소되었으면 어떻게 하고 조마조마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르토 두 탄소의 경우는 시즌 1에서 한다는 이야기를 다 마쳤다는 개념입니다. 물론 후속 시즌을 위한 떡 소프츄이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데 만약 이 떡 소프츄이이 없었으면 시즌 1에 시리즈를 마치고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예쁘게 이야기를 맺었다고 소견 됩니다.3.19세가 이용할 수 있는 듯 난무하는 액션과 선정성, 아무래도 주인공이 철저히 훈련된 반군였기 때문에 액션을 자주 구사하고 있는데 매우 매우 나쁘지 않고 게 피와 살을 내걸고 박진감 넘치는 강렬한 액션을 선 보이기로 마치 액션 영화를 보려고 생각했다. 또 부가 있으면 성도 따라오는 법이다. 부자로 영생을 보냈기에 특권층의 취미생활은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로 이어졌음을 표현하지만 남녀를 막론하고 배우의 전라노출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마치 미드스펄타쿠스처럼 말이죠. 다만 아쉽게(?)우리 주인공만 유 1 하게 360번 느도우싱이 없다는 것.



    간단한 에피소드별 후기(스포일러X)~스포방지를 위해 주인공 얼굴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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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리의 주인공 동양적인 얼굴을 보고 어라? 자신이 본 주인공과 다른 것 같지만 주인공이 아니었던 본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 정보 없이 보니 처음부터 난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의 배경상 육체가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각종용어를 미리 알아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무위키의 오르타드 카본 항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나의 에피소드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특히 실존인물인 에드가 앨런 포를 모델로 한 AI의 포우가 주인공 못지않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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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1에서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느끼지 못하면 에피소드 2~3편에서는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화단의 주인공을 향한 여경의 이해되지 않는 집착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2,3화에서 후에 주인공의 조력자들을 만과 인기 때문에 필요한 스토리이다 보니 지루하고도 좀 참아야 한다. 물론 볼 수 없을 만큼 지루하던 것도 아니고 다행히 3회 후반에 이르고 서서히 복선을 깔고 감이 느껴졌고 또 흥미 깊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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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토 도우카ー봉시쥬은일의 명장면이 많이 숨어 있는 에피소드 4는 정 이야기 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고 보았습니다. 가상 세계지만 모든 고문이 열리는 거기서도 상변 고도우프헤 미국 외로움을 분는 것입니다. 조엘 킨 와인은 물론 외모도 11개 했으며 각종의 잔인한 액션의 중국에서도 지켜서 주고 싶을 만큼 안타까운 표정 연기까지. 역시 아직 포기하지 않은 분홍색 유니콘 백팩으로 웃긴 sound도 선물해 주는 종합 세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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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4에 못지않게 숨죽이고 보게 되지만, 정예기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 버렸어요. 50여분 적지 않은 러닝 타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진다. 서서히 노출된 사람들은 비밀, 그리고 여왕의 각성과 로맨스의 시작이 잘 어우러져 있죠. 암요드라마에서는 로맨스가 탈락으로 이어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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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주인공의 과거 이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간이라 존 잘러였던 현재 주인공의 육체를 맡고 있는 조엘 킨이 나쁘지 않을 뿐인 얼굴을 보기는 힘들어져요. 과거에는 주인공의 본래 육체의 모습으로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거의 많은 주인공들의 모습이 예전 회사 동료와 당신들을 닮아서 보는 내내 거짓없이 침착했어요.이 에피소드를 통해 등장하는 주인공인 그녀들은 스토리의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인물이므로 조금 재미있더라도 보아야 합니다. 대신, 즐겁지 않은 액션 씬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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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어떤 것이고 거짓은 어떤 것인가. 갈수록 미궁에 빠져 주인공을 혼란스럽게 한다. 솔직히 스토리가 급전개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샷이 가장 적은 이유는 장면 장면이 스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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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시즌 1마지막으로 향하는 핵심적인 일화니까 주먹을 쥐고 긴장한 채 집중해서 보게 되에피소ー도이옷슴니다. 다시 한 번 얼터드 카본의 CG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었고, 잔인함과 선정성의 수준도 더 높아져 칼과 총이 난무하는 격렬한 액션장면과 폭발하는 사고연기에 푹 빠졌죠. 막판이라고 정스토리를 온 힘을 다해 내뱉을 생각?그렇게 답답함이 남지 않도록 모든 비밀이 풀리고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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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이기는 Sound라는 최후의 수단이 무당신진의 세계다. 부와 권력을 쥔 자들은 육체를 갈아타고 복제를 하여 영생을 살아가 실질적인 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소모품 같은 몸을 가진 노예 1개뿐입니다. 게다가 신과 함께 된 이 인간들은 인간이 본래 갖는 느낌의 의미를 잃고 쾌락만을 좇아 살인을 탐하는 귀추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그들에게 굴복한 채 기꺼이 나답지 않은 생명을 내던지는 노예층 인간들을 보면서 나는 정말 섬뜩했습니다. 상상이 가미된 과장된 설정이긴 하지만 갑질이 만연한 현대사회와 크게 다를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물론 이러한 부와 권력에 의한 계급뿐만이 아니라, 이 드라마는 종교, 성, 인공지능 등 각종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따라서 더욱 현대사회의 문재와 상념을 미래라는 배경에 투영하여 시달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즉, 그냥 킬린터에요.용 SF오락물로 소견해 보기엔 소견보다 무겁다는 겁니다. 여러모로 정말 명작이에요.넷플릭스를 통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 명작, 넷플릭스를 이용 중이라면 꼭 한 번 만나보세요. 단, 어른만.정말 그렇게 오르토 두 탄소는 2019년 시즌 2이 확정되었는데 과연 시즌 2에서는 주인공의 그녀의 희망대로 인생의 하나징하나토에이 있는 비등한 세상이 실현될지, 그리고 토에피에미 넘치는 우리의 조엘 붙인 자신만의 얼굴이 주인공으로 계속 유지할지 리드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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