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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SKT-히어, 자율주행용 고정밀지도 개발 MOU 체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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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차가 SK텔레콤, 희아(Here)등과 함께 코쵸은미 수도(HD Map)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1발표했다.



    쌍용차는 이번 MOU를 토대로 고정밀 지도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와 차량 내부 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SKT는 실시간 통신기술과 모듈 소프트웨어를 맡고, 글로벌 지도서비스업체인 희아는 고정밀 지도제작과 지원 소프트웨어 등을 담당할 것이다.



    고 정밀 지도는 레벨 3이상의 자율 주행 시스템에 불가결한 기술이었다 쌍용차는 이번 MOU를 통해 고정밀 지도 플랫폼 구축과 미래 자율주행 기술 선도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었다.



    쌍용 차는 '2020년 수준 3자율 주행 부분의 상용화'은 정부의 목표에 맞추어 2014년부터 자동차 부품 조사원과 관련 기술 공동 조사 개발 중이다. 지난해에는 티볼리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로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도로시스템 자율협력기술 시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고정밀 지도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요소 기술로 이번 MOU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차는 물론 커넥티드카와 전기차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다. 변천에 적극 대응해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신·승연 기자 sy.shin@motorgraph.com[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 그래프(http://motorgraph.com)]



    모터그래프(http://motorgraph.com)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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