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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시간여행자(Travelers)> S01-S03 (+시즌4가 안 나쁘지않아온다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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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여행자(Travelers)는 최근 재밌게 본 미드 중 하나지만 실은 미드가 아니라 캐나다의 드라마다. 제목부터 짐작하듯 디스토피아가 된 미래에서 온 이들이 현재에 개입해 미래를 바꾸려는 익숙한 설정이었다. <시간 여행자>시리즈는 시즌 하나 이 20하나 6년 시즌 3이 20하나 8년에 방영된 데다 현재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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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에서 특이한 점은 미래의 인류(여행자)가 다른 곳에서 머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현재)의 정보기록을 바탕으로 죽는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물의 정신만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문제에 개입하면서도 기존 인물인 척 하면서 과거(현재)에서 초상적인 생활을 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과정을 결정하는 디렉터가 갖는 정보는 기록에 의존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정확하지 못해 방안과는 다른 정세가 가끔 일어난다.결국 과거에 보내진 미래의 인류는 현재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현재의 문제를 바꾸는 것입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변 인물들로부터 의심받지 않도록 기존의 인물(숙주)을 연기해야 하고, 디렉터의 실수로 인한 문제에도 직면해야 합니다. 게다가 여행자가 현재에 개입할 만큼 미래도 그들이 기억하던 미래와는 조금씩 다르다. 기존 때때로 여행물보다 더 세밀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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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개는 미래를 바꾸기 위한 단 1개의 원대한 계획(Grand Plan)을 준비하면서 숙주의 몸에 살고 있던 여행자들이 주변 인물과 개인적인 느낌이다.무에 개입해 발생하는 어지럼이 주를 이룬다. 기계인 디렉터는 미래를 변이시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이담만을 지시하지만, 그 이담을 수행하는 여행자는 인간이기 때문에 현재의 관계와 그 중의 치아를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내적인 어지럼증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시즌 2에서는 디렉터와 대립하는 '파벌'가 과거(현재)에 와서 디렉터의 지시에 따라그랑 토멕쿨레롱치ー무에 방해 요소가 많다. 여기에 첫번째 여행자 빈센트 당사자 롬과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면서 2개세기의 인물들은 '여행자'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할 초 이네용눙 점점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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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들이 매번 같은 방법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인에게 갔다면 반드시 모든 회차를 볼 필요가 없는 시리즈물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자주 여행자>는 겉으로 구별해서 낼 수 없는 계파 이과 000하나도 여행자와 함께 새로운 후 햄.요소를 던져주면서 예기를 예측하지 못하고 몰입되도록 만든다.이 댐을 쉽게 만들기 위해 여행자들이 팀으로 활동한다는 점도 현실적이다. 백업팀도 별도로 존재하지만 한 팀은 흔히 리더, 역사가, 전술가, 의사,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다. 등장인물의 성별이 과인, 직업, 개인별 서사의 비중도 편중 없이 분배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만과인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인물의 몸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만과로 주위에서 의심받아 버리는 전개도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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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슬립>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설정은, 현재에 개입해 미래를 바꾸려는 "디렉터"가 완벽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한 것이다. 디렉터의 개입으로 미래는 변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꿈꾸는 좋은 미래가 아닐 수 있다. 한편 디렉터의 원대한 예정으로 인해 여행자들이 소모품처럼 사용된다는 사실도 여행자들에게 끊임없이 내적 혼란을 야기합니다. 단 한번의 업무로 생을 감옥에서 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원대한 예정 때문에 여행자들은 모든 것을 희생해야 했다. 이 때문에 맥클라렌 팀은 반드시 디렉터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견을 믿거나 동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시간여행의 등장인물들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그래서 그들의 비합리적인 행동에 애정이 솟는다.이야기는 시종일관 진지한 편이지만 등장인물들의 대사로 간간이 등장하는 개그코드가 잘 맞는다. 이 무렵 제작된 작품이라 그럴 것이다. 디렉터의 작동 방식을 설명할 때 문성혜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는지 잘못 설정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해한 자연 있으면 돕고 주세요)인 설정에서는 가장 최근 여행자가 도착한 뒤 시점에서 디렉터가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시즌 3에 들어가고, 디렉터가 타이입니다 라인을 감정대로 너무 나쁘지 않고 붙다. 이어 시즌 3의 결말은... 직접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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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 드라마는 특히 주인공 맥클래런팀을 죽이고 싶지 않은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 팀전이므로 새 인물을 합류시키기보다 기존 인물의 서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 팀은 맥 레 런 팀의 "총알받이"처럼 쓰면서"매클렐런의 팀은 수지 맞게 살아나서, 자신의 중국에는 한명쯤 수라도 자신이 없다"라는 소견이 붙었다. 과도한 신파보다는 명분 있는 죽음이 낫다.​ 하나 발죠크에 미드는 시즌 2~3정도에서 마무리가 지어지게 해도 까닭도 없이 무리하게 새 시즌을 엮어 용두사미가 된다. 그런데<자주 여행자>은 반대로 아직 엔딩이 멀었는데 넷플릭스에서 시즌 4를 취소시키어 버린 사례이다. 감독은 자신의 열린 정 스토리라는 식으로 인사를 남겼는데 이는 무의식 중에 열렸다. 아직 시즌 3이 유출하고 한살밖에 지자지 못했고, 해안 시즌을 기다리는 팬도 많아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해안 시즌이 유출하고, 정말 엔딩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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