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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틴인터뷰] '내가 잘 할 수 있는 1을 찾는 것이 중요…' - 개그맨 박수홍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1:56

    개그맨 박수홍의 어린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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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 입소문과 함께 유연하게 TV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그맨 박수홍! 그의 어린 시절 꿈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김 1탄탄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같이 '만과'를 볼까요?​​


    TV 속 스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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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6학년 때(중략)'본인도 기타를 배우고 봐야 한다' 하고 기타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 TV속의 연예인들이 보이고... 그래서 정예기 그때부터 TV 안에 본인이 오는 사람이 꿈이 된 것 같아요.박수홍은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대요. 그중에서도 멋지게 music을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연습을 위한 기타와 키보드를 사게 되었습니다. 키보드를 산 날에는 악기를 안고 잘 정도로 정예기 느낌이 좋았던 순간이라고 전했습니다. 20살이 되어 본인에서 피아노 까지 배우며 꿈을 키우더니 자결적으로 music을 잘 못하고 가수가 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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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가 한 83cm입니다. 그래서 스토리였는데 '키 크니까 모델 하면 어떨까?' 어떻게 해서든 그쪽에 발을 붙이면 TV에 과인이 되잖아... (중략) 그 다음에 제가 모델센터에 들어갔죠.하지만 연예인의 꿈을 접지 못한 박수홍. 이 시기에 신문 광고에서 모델을 모집하는 선전을 봤는데요. 별로 귀엽지 않은 큰 키를 앞세워 모델을 하면 '언젠가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모델학원 강의를 등록하고 모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처럼 굴러들어온 개그맨 시험 공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박수홍은 개그맨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고 마침내 스타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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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이 꿈이 아니라 가수가 꿈이었는데 가수가 되려고 노력한 부분이 코미디언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개그맨이 되고 나서는 이게 정예기내의 천직이야!하고 사람들을 웃길 수 있어... 많이 주지는 못했지만...웃기려고 노력하는 직업이 어느 직업보다 저는 만족하고 행복합니다.원래 꿈인 가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것이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현재의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제 직업이 어떤 직업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네카쟈루 수 1을 찾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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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내가 잘하는 것은 빨리 찾아내고, (중략) 공부를 잘하는 friend는 공부해야 하고, 공부도 하기 싫은 friend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꿈과 재능을 빨리 찾을 수 있는 시기가 됐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꿈을 찾는 과정에 있는 여러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달라"는 이 스토리를 남겨주셨습니다. 개인에 의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나쁘지 않고, 맞지 않는 것을 계속 파악하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내 경험을 쌓은다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그러나, 분명한 플레이로, 경험을 쌓은 사람만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 들거나, 잘 맞지 않아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거예요! 기획/제작: 스쿨 잼 릴리참고 자료:EBS스쿨랜드-틴틴 인터뷰>박수홍(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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